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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민과 성소수자, 탄핵 정국이 쏘아올린 기묘한 조합
지난 12월, 윤석열로 인해 촉발된 민주주의의 위기 속에서 농민과 성소수자는 누구도 예상하지 못한 새롭고 기묘한 연대의 조합을 만들어냈습니다.
7월 29일5분 분량


광장의 성소수자와 제21대 대통령선거
탄핵 이후의 한국은 달라야 하기에, 진보정치!
7월 8일4분 분량


군사반란 앞 인권과 민주주의 위기 속 성소수자의 목소리
성소수자를 비롯해 여성, 장애인, 청소년, 이주민, 비정규직 노동자 등 사회적 소수자들은 언제나 광장에 나와 평등과 다양성의 가치를 외쳐 왔습니다. 군사반란이라는 인권과 민주주의의 위기 속에서도 이들은 언제나처럼 깃발을 들고 집회에 나섰습니다.
1월 3일5분 분량


한국에서 성소수자 국회의원이 탄생할 수 있을까? -임태훈 전 군인권센터 소장
임태훈 전 군인권센터 소장은 민주당의 위성 정당인 더불어민주연합의 국회의원 후보로 선출되었으나, 컷오프되었다. 그의 ‘성소수자’정체성이 주요 이슈로 작용한 것은 아닌지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2024년 5월 1일3분 분량


성소수자의 권리를 다룬 지역 인권 조례: 그 실효성과 폐지 시도
전국 각지에서 제정된 여러 인권조례와 학생인권조례는 성적 지향과 성정체성에 기반한 차별 금지를 명시하고 있다. 지역민의 삶에 가장 밀착한 법적 장치라는 의의도 있지만, 조례의 가치를 실현할 제도적 장치나 인력, 예산이 보장되지 않는 경우가 많아 그 실
2023년 11월 4일4분 분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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