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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만난 세계”는 어떻게 공동체의 노래가 되었나

  • lgbtnewskorea
  • 4일 전
  • 1분 분량

최종 수정일: 17시간 전

내일의 음악 산업이 어떤 모습일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하지만 오늘의 음악 산업이 역동적으로 변화하는 건 분명합니다. 이런 시끌벅적한 때에 케이팝 산업의 더 나은 내일을 위한 아이디어와 사례를 공유합니다.

  • 원문 작성: 레이

  • 원문 검토: 미겔, 희중

  • 번역: 희중(스페인어), 베라(영어), 우산(인도네시아어), 미겔(카탈루냐어), 비안네(프랑스어)

  • 번역 검토: 미겔(스페인어), 지니, Juyeon(영어)

  • 웹·SNS 게시: 미겔

  • 카드뉴스 디자인: 가리


(대체 텍스트: 조명을 켠 국회를 배경으로 깃발을 들고 시위하는 군중. 제목 "국회 앞 윤석열 탄핵집회, 국회 앞 100만 시민의 외침. 울컥! '다만세' 화음 떼창!"

*이 글은 한국의 문화·미디어 컨텐츠를 연구하는『차우진의 엔터문화연구소』에 게시된 2024년 12월 16일 「“다시 만난 세계”는 어떻게 공동체의 노래가 되었나」를 편집·번역한 것입니다. 이 글은 우리 홈페이지의 주제에 맞게 다소 편집되었으며, 이 글에 나타난 의견과 분석은 차우진 평론가의 의견과 분석임을 밝힙니다. 이 링크를 클릭해 전체 한국어 원문을 확인해주세요.


*원문의 저자: 차우진(대중문화 및 케이팝 평론가)

*아래 뉴스레터와 저자 페이지를 통해  『차우진의 엔터문화연구소』의 다양한 컨텐츠를 확인해보세요.





  • 원문 작성: 레이

  • 원문 검토: 미겔, 희중

  • 번역: 희중(스페인어), 베라(영어), 우산(인도네시아어), 미겔(카탈루냐어), 비안네(프랑스어)

  • 번역 검토: 미겔(스페인어), 지니, Juyeon(영어)

  • 웹·SNS 게시: 미겔

  • 카드뉴스 디자인: 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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