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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다시 지워진 성소수자: 교육부는 12년 동안 성소수자를 가리고 싶어한다
지난 11월 9일, 한국 교육부는 새로운 교육과정에서 ‘성소수자’라는 단어를 삭제하겠다고 발표했다. 학교 현장에서의 가시화와 일상화가 성소수자 학생들의 인권 보호에 무엇보다 중요한데도, 교육부는 학생과 교사들이 경험하고 있는 차별과 혐오를 수수방관하고
2022년 12월 11일3분 분량


이 캠퍼스에도 우리가 있습니다 –한국의 대학 내 퀴어 동아리들의 중앙동아리 인준
지난 10월, 인제대학교 퀴어 공동체 IQ는 중앙동아리 인준과정에서 성소수자에 대한 원색적인 혐오와 차별을 경험하였습니다. 그럼에도 투쟁을 멈추지 않는 이들의 행보를 지켜봐 주세요.
2022년 11월 28일2분 분량


누가 그들에게 가족의 권리를 부여하는가? -동성부부와 건강보험공단 소송에 관하여
지난 2020년 건강보험공단은 동성 부부를 서로의 배우자로 인정했다. 하지만 그 결정은 손바닥 뒤집듯이 뒤바뀌었다. 현재 동성 부부는 서로를 배우자로 인정받기 위한 행정 소송을 진행 중이다. 항소심이 진행 중인 지금, 현 재판부는 평등의 원칙을 주요
2022년 11월 13일3분 분량


한국의 성소수자에게 코로나19 대유행이 준 영향
한국의 성소수자들은 코로나19 대유행을 겪으며 차별과 혐오에서 기인한 낙인으로 많은 고통을 받았다. 낙인은 그 자체로도 부당할 뿐만 아니라, 전염병의 확산을 막는 것에도 많은 해악을 끼친다.
2022년 11월 10일2분 분량


군형법 제92조의6: 성소수자를 처벌하는 유일한 법
한국의 현행 법령 중 성적 지향을 처벌 근거로 삼는 법이 있다. 한국 군은 이 법을 근거로 성소수자 군인을 색출·처벌하기도 했는데, 이 법이 왜 문제이고 2022년엔 어떤 일이 있었는지 소개한다.
2022년 10월 16일4분 분량


“우리의 배설은 정치적입니까?”
대학가 모두의 화장실 운동을 둘러싼 ‘논란’에 대하여
2022년 9월 11일3분 분량


연대의 광장: 장애인, 노동자, 종교인과 함께한 축제
서울퀴어문화축제는 단지 성소수자 당사자의 축제일 뿐 아니라 사회의 다양한 소수자들의 연대를 확인할 수 있는 장소이다. 이번 서울퀴어문화축제는 3년의 공백동안 우리 사회의 다양한 소수자들의 지지와 연대를 다시금 확인할 수 있는 공간이었다.
2022년 8월 28일2분 분량


서울퀴어문화축제를 둘러싼 논란: ‘지지’의 이면에 가려진 권력 관계
미국 외교단과 초국가적 제약사인 길리어드사의 축제 참여는 국제정치와 자본이 인권 문제와 결부된 현실을 조명했다.
2022년 8월 14일3분 분량


한국 공공기관의 차별 속에 3년 만에 돌아온 서울 프라이드
서울에서는 한국 최대 규모의 프라이드인 서울퀴어문화축제가 7월 16일 서울광장에서 열렸다.
2022년 7월 31일2분 분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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